로그인 없이도 이용가능
기초연금 모의계산은 실제 신청과 달리 별도의 로그인이 필요 없어요.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상단 메뉴 복지서비스 > 모의계산 > 기초연금을 선택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고, PC뿐 아니라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국민연금공단이 운영하는 '내 곁에 국민연금' 앱을 통해서도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계산해볼 수 있어요.
입력정보
모의계산을 시작하면 아래 항목들을 순서대로 입력하게 돼요.
소득 관련 항목
- 본인(및 배우자)의 세전 근로소득
- 사업소득
-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수령액
- 무료 임차소득 (자녀 소유 주택에 무상으로 거주하는 경우 등)
재산 관련 항목
- 주택, 토지 등 일반재산
- 예금 등 금융재산
- 대출금 등 부채
- 자동차 보유 여부와 차량가액
각 항목에 대략적인 금액을 입력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계산해서 소득인정액을 산출해줘요. 정확한 금액을 모르셔도 대략적인 수치로 먼저 확인해보시고, 신청 전에 정확한 서류로 다시 계산해보시면 돼요.
결과확인방법
입력을 마치면 아래 두 가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 수급 가능 여부: 산출된 소득인정액이 2026년 선정기준액(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천 원) 이하인지 여부
- 예상 지급액: 수급 가능하다고 나올 경우 예상되는 월 지급액
2026년 기초연금 최대 지급액은 단독가구 월 34만 9,700원, 부부가구 월 55만 9,520원이에요. 부부가 모두 수급하는 경우 각각 20%씩 감액돼서 1인당 27만 9,760원씩, 합산 55만 9,520원을 받게 돼요.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에 가까울수록 실제 지급액은 최대금액보다 줄어드는 구조라는 점도 참고하세요.
주의사항
여기서 꼭 기억하셔야 할 부분이 있어요. 모의계산 결과는 참고용이고, 실제 수급 여부와 정확한 금액은 신청 후 진행되는 공적자료 조사를 통해 최종 확정돼요. 입력한 정보와 실제 공적자료(국세청, 국토부, 금융기관 자료 등)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모의계산에서 대상으로 나왔다고 무조건 확정된 건 아니라는 점 유의하세요.
반대로 모의계산에서 아깝게 기준을 살짝 넘겨 탈락으로 나오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선정기준액은 매년 인상되기 때문에, 작년에 탈락했더라도 올해는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신청준비
모의계산에서 수급 가능성이 높게 나왔다면 아래 서류를 미리 준비해두시는 게 좋아요.
- 신분증
- 기초연금 수령용 통장 사본
- 임대차계약서 (해당하는 경우)
신청은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가능하고, 늦어지면 지나간 달의 연금은 소급 지급되지 않으니 미리 준비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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