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후 로그인 → 추첨신청 메뉴에서 접수 기간 안에 원하는 휴양림과 시설을 신청할 수 있어요>
성수기 추첨제란?
국립자연휴양림은 여름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기간에는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 방식으로 예약자를 선정해요. 특정 시각에 접속 경쟁을 벌이는 대신, 정해진 접수 기간 안에 원하는 날짜와 시설을 신청해두면 이후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결정되는 구조예요.
2026년에는 전국 47개 국립자연휴양림이 성수기 추첨 대상이었고, 경기 양주의 아세안자연휴양림은 국내 거주 아세안 회원국 국민을 위한 우선예약 전용으로 운영돼서 이번 추첨에서는 제외됐어요.
추첨진행순서
성수기 추첨은 아래 순서로 진행돼요. 2026년 실제 진행된 사례로 설명해 드릴게요.
- 접수: 신청 기간 안에 숲나들e에서 원하는 휴양림·시설·날짜로 신청해요 (2026년은 6월 9일 오전 9시~16일 오후 6시)
- 발표: 접수 종료 후 약 1~2일 뒤 마이페이지와 알림톡으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2026년은 6월 18일 오전 10시)
- 결제: 당첨됐다면 지정된 기한 안에 반드시 결제를 완료해야 예약이 확정돼요 (2026년은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 미당첨·미결제분 선착순 전환: 결제 기한이 지나면 당첨이 취소되고, 미당첨·미결제 물량은 선착순으로 다시 풀려요 (2026년은 6월 25일 오전 10시)
매년 정확한 날짜는 조금씩 달라지니, 이용 계획이 있으시다면 5월~6월 중 숲나들e 공지사항을 꼭 확인해두시는 게 좋아요.
결제기한 초과시 자동취소
여기서 꼭 기억하셔야 할 부분이 있어요. 추첨은 "당첨"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지정된 결제 기한 안에 이용 요금을 결제하지 않으면 당첨은 예외 없이 자동 취소돼요. 어렵게 당첨돼놓고 결제를 깜빡해서 놓치는 경우가 은근히 많으니, 당첨 발표를 확인하셨다면 최대한 빨리 결제까지 마무리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2026년 경쟁률로 본 인기 휴양림
2026년 성수기 추첨에는 전국적으로 총 13만 7,691건의 신청이 몰리며 평균 5.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았던 곳들이 있는데요.
- 객실 부문: 경북 문경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601호)이 92.96대 1로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했어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인기)
- 야영시설 부문: 강원 인제 방태산자연휴양림의 캐빈 국산낙엽송3(4인실)이 11.7대 1로 캠핑족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어요
특정 시설에 경쟁이 몰리는 만큼, 인기가 조금 덜한 시설이나 날짜를 노려보시는 것도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7, 8월 주말추첨은 계속 진행
추첨에서 떨어졌다고 바로 실망하실 필요는 없어요.
- 당첨 후 결제를 놓친 물량은 미당첨·미결제 선착순 전환일에 다시 풀려요
- 원하는 시설에 대기 신청을 걸어두면 기존 예약자가 취소할 경우 순서대로 기회를 받을 수 있어요
- 성수기가 아닌 7~8월 주말 추첨은 성수기 기간과 별개로 정상적으로 계속 진행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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